
런데이와 함께 러닝 챌린지 2주차 – 출근 전 30분, 나를 살리는 시간 오늘도 운동 습관을 생성중인 인앤라이프입니다.2주 전,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런데이(Runday) 30분 러닝 챌린지를 시작했었죠.운동이라곤 출근길 걷기밖에 없던 제가 "매일 아침 30분 뛰어보자!" 다짐한 게 엊그제 같은데,벌써 2주차 후기를 쓰고 있다는 사실이 참 신기해요. 제가 달리기 전과 달리기 초보로 변화하는 2주간의 리뷰 시작해볼게요.생각보다 스스로가 많이 바뀌고 있어서 놀라워요.고작 달리기가 뭐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더라구요. 러닝, 달리기... 듣기만해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.. 해야하긴 하는데... 라고만생각하신 분들은 제 리뷰 보시고 달리고 싶은 생각이 드시길 바래요!🌅 진짜 놀랍게도! 아침이 달라졌어요1주..